홈 > 포토 > 연예가화제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왼쪽)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2019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에 참석해 미담 주인공 오인태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12/뉴스1
rnjs337@news1.kr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