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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돼지 살처분 위해 석회가루 준비

(연천(경기)=뉴스1) 안은나 기자 | 2019-09-18 14:32 송고 | 2019-09-18 14:33 최종수정
경기 연천, 돼지 살처분 위해 석회가루 준비
18일 오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 연천군의 돼지 농장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 준비를 위해 석회가루를 운반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100%이며 백신이 개발돼 있지않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확진 판정이 나온데 이어 18일 연천에서도 양돈농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19.9.18/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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