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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대사 불러 '지소미아 종료' 공문 전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19-08-23 16:06 송고 | 2019-08-23 16:09 최종수정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23일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담은 공문을 전달 받고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8.2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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