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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토막살인 사건' 장대호 실은 호송차 검찰 도착
(고양=뉴스1) 안은나 기자 |
2019-08-23 13:31 송고 | 2019-08-23 14:13 최종수정
'한강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장대호를 실은 경찰 호송차가 23일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도착하고 있다. 장대호는 지난 8일 자신이 일하는 서울 구로구의 모텔에서 투숙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8.23/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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