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MBC 사옥 내 보도국 둘러보는 故 이용마 기자 유가족
(서울=뉴스1) |
2019-08-23 11:00 송고 | 2019-08-23 11:31 최종수정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고(故) 이용마 기자의 유족들이 영정 사진을 들고 MBC 사옥 내 보도국을 돌아보며 이동하고 있다.
이 기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으며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해 2017년 복직했다. (MBC 제공) 2019.8.23/뉴스1
photo@news1.kr
이 기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으며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승소해 2017년 복직했다. (MBC 제공) 2019.8.23/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