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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동구 신암동 국립신암선열공원 직원들이 외곽 울타리를 따라 태극기를 걸고 있다.
국립신암선열공원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자존을 위해 신명을 바친 애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모신 성역으로 대구 대명동 시립공동묘지 일대에 흩어져 있던 선열의 묘역을 1955년 현재 위치로 옮겨 1987년 선열공원으로 단장했다. 지난해 5월 국민의 염원을 담아 국립묘지로 승격됐다. 2019.8.14/뉴스1
jsgong@
국립신암선열공원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자존을 위해 신명을 바친 애국선열의 고귀한 넋을 모신 성역으로 대구 대명동 시립공동묘지 일대에 흩어져 있던 선열의 묘역을 1955년 현재 위치로 옮겨 1987년 선열공원으로 단장했다. 지난해 5월 국민의 염원을 담아 국립묘지로 승격됐다. 2019.8.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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