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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개최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19-08-14 11:19 송고 | 2019-08-14 11:21 최종수정
14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이옥선 할머니,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영면하신 피해자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하고 김 할머니의 용기와 뜻을 이어받고자 지정됐다. 2019.8.14/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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