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부산ㆍ경남
"태풍에 떠밀려"…광안리해수욕장 쓰레기 더미 '습격'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2019-07-21 15:04 송고 | 2019-07-21 15:14 최종수정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휩쓸고 간 21일 광안리 해수욕장에 파도에 밀려 온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다. 4일 동안 태풍 다나스와 장마의 영향으로 부산에는 최대 36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2019.7.21
pkb@news1.kr
pkb@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