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호반그룹의 호반호텔&리조트 70여 명의 임직원 등이 25일 서울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의 낡은 울타리 페인트칠 등 환경 정비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호반의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의 103번째 활동이다.
호반건설과 서울대공원은 지난 2014년 ‘1사(社)1사(舍)’ 협약을 체결했고, 동물원 보전과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도 서울대공원에서 매년 2~3회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2019.5.25/뉴스1
pjh2035@news1.kr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