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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5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발대식’ 행사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사랑 운동과 국내외 홍보를 펼치며 2017년 7월에 시작해 이번에 9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25개 단체에서 100명의 대학생을 공모로 선발했으며 서울, 경기, 충청, 영남 등 4개 권역의 세계유산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제공) 2019.5.25/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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