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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독일 바바리아주 레텐바흐의 한 주택가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한 현장의 폭삭 무너진 건물의 모습이 보인다. 이날 사고로 주민 4명이 실종된 가운데 소방관과 구조대가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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