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뉴스1) 이재명 기자 = 김철규 북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이 25일(현지시각)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차량에 탑승하자 문을 닫고 있다. 2019.4.25/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북러정상회담김정은푸틴북한러시아관련 기사평양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불패의 친선과 단걸"[포토] 검은 정장에 검은 인민복…산책하는 북러 정상[포토] 회담 후 갈라 콘서트 찾은 북러 정상이재명 기자 2024 서울 국제 주얼리 & 액세서리쇼'다양한 주얼리 다 모였다''상품 판매의 완성은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