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국당은 이날 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대한 반발로 25일까지 철야 농성을 진행하기로 했다. 2019.4.23/뉴스1
juanito@
한국당은 이날 여야 4당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 등을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처리키로 한 데 대한 반발로 25일까지 철야 농성을 진행하기로 했다. 2019.4.23/뉴스1
juanito@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