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부활절 악몽' 스리랑카 교회·호텔 6곳서 폭발테러…수백명 사망
(로이터=뉴스1) |
2019-04-22 09:24 송고 | 2019-04-22 09:25 최종수정
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페샤와르에서 시민들이 연쇄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촛불을 밝히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