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국회ㆍ정당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교일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과거사위는 지난 25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김학의 전 차관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중희 전 민정비서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을 신속·공정하게 수사할 것을 권고했다. 2019.3.36/뉴스1
msiron@
msiro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