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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승천 기리는 어천절 대제전 개최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19-03-15 12:01 송고 | 2019-03-15 13:19 최종수정
15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내 단군성전에서 단기 4352년 어천절 대제전이 열리고 있다.
어천절은 단군왕검이 새로 땅을 열어 125년 동안 가르치고 왕의 자리에 올라 93년 동안 은덕을 베푼 후 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19.3.15/뉴스1
fotogyoo@
어천절은 단군왕검이 새로 땅을 열어 125년 동안 가르치고 왕의 자리에 올라 93년 동안 은덕을 베푼 후 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19.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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