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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여·야 이견 차로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합의점 마련에 실패해 2월 임시국회가 열리지 않고 있다. 사진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모습. 2019.2.20/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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