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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호텔 나서는 김창선 北 국무위원회 부장
(베트남(하노이)=뉴스1) 박세연 기자 |
2019-02-18 19:44 송고 | 2019-02-18 19:46 최종수정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18일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레전드메트로폴하노이호텔을 방문 후 나서고 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은 오는 27~28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다. 2019.2.18/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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