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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화재로 잿더미만 남은 방글라데시 빈민가
(치타공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19-02-18 08:59 송고 | 2019-02-18 12:36 최종수정
17일 (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치타공의 빈민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파손된 주택가의 모습이 보인다. 이날 화재는 200여 채의 집을 집어삼켰는데 최소 9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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