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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1회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제'에서 시민들이 달집태우기를 하고 있다. 2019.2.17/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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