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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 문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손혜원 의원의 자리에 놓인 명패에 이름이 빠져 있다.
손 의원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당적을 내려 놓고 문체위를 떠났다. 2019.1.22/뉴스1
newsmaker82@
손 의원은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짐에 따라 당적을 내려 놓고 문체위를 떠났다. 2019.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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