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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미로슬라프 수쿠프 바레인 축구대표팀 감독이 21일(현지시간)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과 바레인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물러설 수 없는 단판 승부를 펼친다. 2019.1.21/뉴스1
photo@news1.kr
대한민국과 바레인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22일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물러설 수 없는 단판 승부를 펼친다. 2019.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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