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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차효심 '남북단일팀 승리 문제 없다'

(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2018-12-12 15:00 송고 | 2018-12-12 15:02 최종수정
장우진· 차효심 '남북단일팀 승리 문제 없다'
북측 여자탁구 간판 차효심과 장우진(미래에셋대우)이 1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 투어 그랜드파이널스를 앞두고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차효심과 장우진은 남북단일팀으로 혼합복식에 출전한다. 2018.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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