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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강릉선 KTX 서울행 열차 탈선 복구 현장본부를 찾아 브리핑을 들은 뒤 고개 숙여 국민에게 사과하고 있다. 왼쪽은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2018.12.9/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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