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산업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시험발사체가 28일 오후 전남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하늘로 날아가고 있다. 시험발사체 발사는 '누리호'에 쓰이는 75톤(t) 액체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되며 목표 연소시간 140초를 넘기면 발사가 성공했다고 본다.(한국항공우주연구 제공) 2018.11.28/뉴스1
newjd@news1.kr
newj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