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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방부 및 한미연합사 관계자들과 함께 임시 개방한 서울 용산기지 내 일제 위수 감옥터를 방문해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18.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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