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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깔의 백일홍이 겨울 초입에도 불구하고 화사하게 전남 장성 황룡강변을 수놓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15일 "가을 단풍놀이를 가지 못해 아쉬웠다면 황룡강변으로 마지막 꽃놀이를 가보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장성군 제공)2018.11.15/뉴스1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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