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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인 24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인천방향(왼쪽)에 귀경차량들이 느린 속도로 다니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이 몰리면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쯤 최대였다가 다음날(25일) 오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8.9.24/뉴스1
kysplanet@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추석 연휴 중 가장 많은 교통량이 몰리면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쯤 최대였다가 다음날(25일) 오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2018.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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