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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강서구에 문을 연 '신마곡 벽산 블루밍 메트로' 모델하우스를 찾은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 총441가구로 이루어진 신마곡 벽산 블루밍 메트로는 정부의 9.13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첫 분양이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공급은 19일, 일반분양은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2018.9.14/뉴스1
sycoolguy@naver.com
아파트 및 오피스텔 총441가구로 이루어진 신마곡 벽산 블루밍 메트로는 정부의 9.13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첫 분양이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별공급은 19일, 일반분양은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2018.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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