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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골 몰아친 대표팀 '광복절 큰절'
(반둥=뉴스1) 임세영 기자 |
2018-08-15 23:06 송고 | 2018-08-15 23:17 최종수정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6대 0으로 승리한 대표팀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절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 20일 키르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갖는다. 2018.8.15/뉴스1
phonalist@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7일 말레이시아 20일 키르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갖는다. 2018.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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