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정치 > 국방ㆍ외교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싱가포르=뉴스1) 유승관 기자 | 2018-06-10 10:30 송고
북미정상회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북미정상회담 회담장소로 선정된 싱가포르 센토사섬 내 카펠라호텔과 팔라완 해변 모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2일 싱가포르 남부 센토사섬의 카펠라호텔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하는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2018.6.10/뉴스1


fotogyoo@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