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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방송사고 90도 인사로 사과'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2018-03-21 17:03 송고 | 2018-03-21 18:11 최종수정
방송사고 논란이 된 그룹 워너원이 뮤직뱅크 공연차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칠레로 출국하며 '라이브 방송사고'를 사과하고 있다.
워너원은 지난 19일 컴백과 관련한 스타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끼리의 사담이 고스란히 방송에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8.3.21./뉴스1
rnjs337@news1.kr
워너원은 지난 19일 컴백과 관련한 스타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끼리의 사담이 고스란히 방송에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8.3.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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