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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되는 평택 조류독감 의심 신고 닭들

(평택=뉴스1) 오장환 기자 | 2018-03-18 10:58 송고 | 2018-03-18 11:01 최종수정
살처분되는 평택 조류독감 의심 신고 닭들
18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양교리 인근 H5형 AI(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간이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된 산란계 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평택·양주·여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발견되고,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돼 제주를 제외한 전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을 발령, 지난 17일 19시부터 48시간동안 진행되며 도축장으로 출하하는 가금운송 차량은 24시간만 적용된다. 2018.3.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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