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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재소환되고 있다. 이 전 감독은 극단원 16명을 상대로 성추행과 성폭행 등 성폭력을 상습적으로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8.3.18/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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