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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서 열린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행사에서 태극기를 든 참가자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3.1절을 앞두고 용산구는 다가오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8.2.6/뉴스1
phonalist@
3.1절을 앞두고 용산구는 다가오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1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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