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서울광장 채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목소리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8-02-26 10:27 송고 | 2018-02-26 11:04 최종수정
서울광장 채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목소리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소녀상 이미지와 함께 '내 마음은 지지 않아'라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내 마음은 지지 않아'는 지난해 작고한 위안부 피해자 고 송신도 할머니가 생전에 자주 쓴 말로 서울시는 3·1절을 맞아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게시한다. 2018.2.26/뉴스1


phonalist@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