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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MB 아들' 이시형, 16시간 조사 후 귀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18-02-26 03:17 송고 | 2018-02-26 07:18 최종수정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장남 이시형씨가 26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검찰은 이 씨를 상대로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다스 우회 상속 의혹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2.26/뉴스1
newsmaker82@news1.kr
검찰은 이 씨를 상대로 다스 실소유주 의혹과 다스 우회 상속 의혹 등을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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