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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인 140㎍/㎥까지 치솟으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비롯한 고층 빌딩들이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발 스모그가 서풍을 타고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았다고 밝혔다. 2018.2.23/뉴스1
kkorazi@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발 스모그가 서풍을 타고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았다고 밝혔다. 2018.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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