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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청 직원들이 23일 쌍천 일대에서 도복작업을 하고 있다. 시는 양양 설악저수지로부터 가뭄극복 지원 용수를 효율적으로 지원받기 위해 쌍천 잠수교부터 설악산방향 2㎞구간에 비닐을 깔아 공급원수의 손실을 최대한 막겠다고 밝혔다. 2018.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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