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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루 버스 추락한 200m 계곡
(아레키파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2018-02-22 12:33 송고 | 2018-02-22 12:40 최종수정
21일(현지시간) 페루 아레키파 주의 오코냐 다리 근처에서 산악 도로를 달리던 이층 버스가 200m 계곡 아래로 추락한 모습이 보인다. 이날 사고로 최소 44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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