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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선수가 20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 팀 추월 스피드스케이팅 준준결승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팀추월 네덜란드와의 준준결승 경기에서 김보름·박지우 선수가 팀 동료인 노선영 선수보다 한참 먼저 결승점을 통과해 논란이 됐다. 2018.2.20/뉴스1
newjd@news1.kr
지난 19일 진행된 팀추월 네덜란드와의 준준결승 경기에서 김보름·박지우 선수가 팀 동료인 노선영 선수보다 한참 먼저 결승점을 통과해 논란이 됐다. 2018.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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