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종목일반

감격에 젖은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루노 마소

(강릉=뉴스1) 임세영 기자 | 2018-02-15 14:11 송고
감격에 젖은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루노 마소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루노 마소(독일) 조가 15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페어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치고 빙판에 누워있다. 이날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루노 마소는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8.2.15/뉴스1



seiyu@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