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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의혹 해명하는 정호영 전 BBK 특검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8-01-14 15:41 송고 | 2018-01-14 15:43 최종수정
'다스 부실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스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 전 특검은 이 자리에서 "120억원 횡령 의혹이 제대로 수사되지 않은 것은 검찰의 책임"이라며 "다스 횡령 의혹을 계속 제기하면 추가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18.1.14/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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