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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황창규 KT 회장(왼쪽)과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가 13일 서울 성화봉송 첫째날 일대에서 악수하고 있다. 2018.1.13/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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