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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차범근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18-01-13 10:25 송고 | 2018-01-13 11:42 최종수정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 첫째날인 13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 일대에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소년 축구꿈나무들과 올림픽 성화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1.13/뉴스1
fotog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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