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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유소연,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공동 수상
(서울=뉴스1) |
2017-11-20 09:46 송고 | 2017-11-20 09:48 최종수정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콜프클럽에서 열린 'CME그룹투어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공동 수상한 박성현(왼쪽)과 유소연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LPGA 제공) 2017.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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