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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단군매치 'KIA·두산 필승 다짐'

(광주=뉴스1) 남성진 기자 | 2017-10-24 15:28 송고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단군매치 'KIA·두산 필승 다짐'
24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두산과 KIA양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는 25일부터 정규리그 1위 KIA와 2위 두산이 1~2차전은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3~5차전은 잠실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만약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6~7차전이 진행된다. 2016.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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