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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몰린 취준생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7-10-22 13:01 송고 | 2017-10-22 13:35 최종수정
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응시한 취업준비생들이 시험을 마친 뒤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이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곳과 미국의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총 7곳에서 올 하반기 신입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진행했다. 2017.10.22/뉴스1
pjh2580@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이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곳과 미국의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총 7곳에서 올 하반기 신입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진행했다. 2017.10.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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