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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다윤' 보내는 단원고의 눈물
(안산=뉴스1) 이재명 기자 |
2017-09-25 13:44 송고 | 2017-09-25 13:45 최종수정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이 故 조은화·허다윤 양 어머니의 당부의 말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단원고를 찾은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골은 화성 효원납골공원에 안치된다. 2017.09.25/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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