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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생가 출입 막은 트랙터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2017-09-13 13:53 송고 | 2017-09-13 15:01 최종수정
문재인 대통령 생가에 거주하는 집주인이 밤낮없이 찾아오는 방문객들로 인한 사생활 침해와 재산 피해를 호소하며 트랙터로 집 입구를 막았다. 사진은 트랙터로 가로막은 문 대통령 생가 입구.(거제시 제공)2017.9.13/뉴스1
kglee6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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